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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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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 |
......조회수 |
6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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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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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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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1/1/2 (20:25) |
......IP주소 |
121.125.13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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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자도 아니고 이쪽 경험이 무지한 상태에서 어떻게 따야하나 고민하다가 학원 등록을 했습니다. 너무 생소한 상태라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졌어요. 손도 아픈 상태라 굵기 조절하는 것도 힘들었고 속도 빼는 것도 힘들었어요.
꾸준하게 학원 매일 나가고 선생님들이 알려 주시는 대로 잘 따라 하고
집에서도 조금씩 보고...
시간내에 잘 못 끝내서 걱정했지만 마지막 모의고사 볼 때 속도가 붙어서 시험때는 시간안에 잘 끝냈어요.
선생님들 다 잘 봐주셔서 좋았어요.
특히 젊고 마르고 예쁜 선생님 계시는데
제가 너무 몰라 질문을 많이 했을 때 잘 알려주시고
모의고사 때 세심하게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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