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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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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한 |
......조회수 |
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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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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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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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9/5/22 (12:17) |
......IP주소 |
175.194.132.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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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나이에 거친손으로 0.7mm샤프를 손에쥐고 삐뚤거리는 선을 바라보며 한숨한번 ,,,
이 나이에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자격증시험에 도전했는지 자괴감만 가득안고 하루하루 좌절과 슬픔속에 눈가 촉촉히 젖어 매일을 보내던 어느날
인터넷 검색중 한줄기 서광처럼 내 눈속에 들어오는 동,방,디,자,인,학,원이라는 학원을 알게되었고 학생들의 후기와작품을보면서 나의 꿈을 이룩 할수있는곳은 바로 이곳뿐이다 라는 생각이들어 상담전화로 약속 잡고 학원에서 상담후 주경야독 제도를 시작했습니다
선녀처럼 가녀리고 고운 손으로 트레싱 방안지에 시범 보여주시는 선생님의 선긋기에 매료되어 죽어서도 동방의 귀신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이름 너무도 찬란한 김 .보.경 선생님께 이모든 영광을 전합니다
건축산업기사 동방에서 이루세요 ^^
모두할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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