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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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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
......조회수 |
2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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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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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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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9/1/8 (14:7) |
......IP주소 |
220.86.112.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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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때
과년도책만 계속 풀어보고 필기를 준비했었는데
60점으로 합격을 해서 2년이라는 시간이 있엇는데도 불구하고
실기를 준비하지 않았었습니다.
다음에 다음에 하다가
등록만 하고 안간적이 많았었는데
회사를 다니고 나니 자격증에대한 욕심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큰맘먹고 동방학원을 등록 했습니다.
작년까지가 시험을 볼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조금 일찍 시험을 보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지만
선생님들과 상담결과 4회시험을 보게되었지요
마음이 많이 급해서
매번 급하게 그린다고 많이 혼났었는데
마지막 시험절날 2번의 테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저도 역시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시공실무쪽에 큰 점수를 기대하고있었는데
점수는 20점대로 나왔네요 ^^;;
다행히도 도면점수가 40점대가 나와서
간당간당 커트라인으로 합격 할 수 있었습니다.
투시도 그리기 전까지 2시간이 남아서
여유를 부렸던것이 실수 였던것 같습니다.
투시도를 연필로 그리다가 소점이 센터가 안맞아서
다시그렸는데
많은 시간을 버리게되었거든요
그래서 소품쪽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못했는데
지금생각해도 많이 아쉽네요 ^^
긴장한 나머지 남은 20분동안 도면체크를 했어야되는데
체크도 안하고 줄서서 냈습니다. ^^;;;;;;
남은 10분간 멍~~ 하고 있었던 제모습이 아직도 선하네요 ^^
저는 건대점에 다녔고
선생님의 스파르타식(?) 교육덕분에
합격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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