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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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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환 |
......조회수 |
2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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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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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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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5/4/17 (15:5) |
......IP주소 |
182.213.7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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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첫 필기를 떨어지고 이 길은 내길이 아닌가 싶어서
원래하던 직업이나 열심히 더 해야겟다 마음을 먹고
포기하려고 하던 저에게 "성환씨 포기하실꺼에요"
하던 슨상님 말씀이 떠오르는군요. 떨어지고 난 후
내일부터 안나올꺼라고 땡깡을 부리던 저를 사무실에 계신
선생님들 두분께서도 포기하지말고 나오라고 하셧던게
생각이 납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사실 학습 태도가 좋았다고 얘기는 못하겟습니다만.
그래도 선생님들께서 등을 때려가며 사랑의 지도를 해주셧죠
하하하하하하하하 키 작으신 선생님 키 크신 선생님
(죄송합니다 선생님들 성함을 외우지 못했어요;;)
마지막 모의 고사 까지도 저를 포기 하지 않고 등을 때려주신
키작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다음 필기 모의고사에서 보는일
없었으면 좋겟다고 해주셔서 저의 몸속 깊은곳에서 오기를 끄
집어 내주신 키큰 선생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웃자고 쓴 얘기들이구요 ~ㅋㅋ
거짓은 아닙니다 허허
여튼 선생님들께서 좋은 지도해주셔서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리구요
이거 보시면 키큰 선생님과 키작은 선생님 성함과
연락처좀 알려주시면안돼나요!~??문자로좀 남겨주세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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